지인의 감상

양다솔의 '가난해지지 않는 마음'

jiin mia heo 2022. 1. 13. 1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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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양다솔의 글은 이곳과 저곳, 그때와 지금을 감쪽 같이 쏘다닌다. 그의 문장들이 이끄는 대로 허겁지겁 내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 속에 오랫동안 자리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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